풍천 민물장어구이 풍천 민물장어구이 얼마전 제 생일이였답니다 자식된 도리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우리 엄니께 건강식 풍천 민물장어구이 대접했지요 ^^ 스테미너에 좋고 건강식으로 유명한 풍천 민물장어 일반장어보다 두껍고 맛이 좋다고 조금 비싸긴 하더라구요 1KG 에 \67,000 그래도 오랜만에 외식이.. 새콤 ♣ 달콤 ♣ 매콤 2019.12.29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나눔봉사]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통한 취약계층 지원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울진, 영덕, 삼척 태풍피해 이재민 지원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나눔봉사]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평소 다양한 나눔봉사를 실천하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매년 겨울이면 '.. 카테고리 없음 2019.12.26
염암 월출산 가는 길 영암 월출산 가는 길 이른 아침 날씨는 쌀쌀하지만 인근 영암 월출산 산행을 갔어요 조금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하더라구요 역시 아침 공기는 상쾌합니다 나무와 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너무 신선하고 좋아요 구름다리를 넘어 산 정상??? ㅎㅎ에서 바라본 풍경은 사진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2019.12.23
따뜻한 하루 ♣ 네 가지 유형의 친구 네 가지 유형의 친구 긴 인생을 살다 보면 참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우정이 쌓여 만들어지는 친구들 역시 다양한 성격을 가지기 마련인데 크게 나누어 보면 네 가지 유형의 친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친구는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꽃이 피기 좋은 계..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2019.12.20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지속 비결은 iwf 장길자회자님의 '어머니 사랑의 마음' 20년 동안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구요? iwf 장길자 회장님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촌 이웃들엑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그 울림이 우리 지구촌 가족들에게는 힘이 되고 위로로 될테니까요 제20회 맞은 새생명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다 ♡ 2019.12.17
내가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 넘버 3 내가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 넘버 3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ㅠㅠ 추위를 많이 타서 저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마냥 좋지만은 않아요 어릴적에는 눈오는 것도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아침 출근길 걱정부터 하지요 ;; 겨울철에는 생각나는 간식들이 참 많지요 붕어빵, 군밤, 군고구마, 호떡, .. 새콤 ♣ 달콤 ♣ 매콤 2019.12.14
선릉역 안동국시 수육 안동국시 수육 약속이 있어 선릉역에 갔다가 먹게된 안동국시 수육 그때는 몰랐는데 맛집이면서 체인점인가 보더라구요 기름기를 쏴악~빼고 담백한 수육 수육이 엄청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다른 양념이나 야채없이 그냥 수육만을 먹었는데 질리지 않고 수육만으로도 엄청 맛있었.. 새콤 ♣ 달콤 ♣ 매콤 2019.12.12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유타지부 제159회 헌혈하나둘운동 동참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유타지부 제15회 헌혈하나둘운동 동참 저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되면서 헌혈에 처음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혈액이 부족하다는 사실도, 한 명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구할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그러면서 많은 방법으로 사랑을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다 ♡ 2019.12.09
하트의 발견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요 예상치도 못하다가 하트를 발견하면 그렇개 행복할 수가 없어요 다육이 화분의 화초도 하트 어묵탕을 끓였는데 그 안에 어묵이 하트 음료수를 흔들었는데 병뚜껑에 새겨진 하트 모두 예상치 못하게 발견한 하트입니다 ㅎㅎㅎ 보자마자 미소가 싹~~~ 지어집니..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2019.12.07
장길자 회장님의 스무번째 사랑의 메세지~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국제위러브유] 음악은 때론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힘겨운 살믈 위로해 주기도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이 이웃들을 위해 보내는 스무번째 사랑의 메세지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쳐졌다는 소식 전해드릴께요 장길자 회장님의 스무번째 사랑의 메세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다 ♡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