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시골집 그리고 동물 친구들
물방울
2017. 10. 25. 11:07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 추억이 참 많아요
친구들과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재미나게 보냈지요
그래서인지 시골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네요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동물 한 두 종류씩은 키우죠
오늘은 시골의 향기가 그리고 추억이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