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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의 30년 노하우 인성교육특강

물방울 2016. 4. 18. 22:58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의 30년 노하우 인성교육특강

 

 

부모님들께 최대 관심사는 아마도 자녀교육이겠지요

너무 대학입시에 치중하다보니 인성교육은 조금 소홀한듯 합니다

어느 때보다 청소년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께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님을 모시고 인성특강 열어주셨습니다

 

 

 

 

 

맞벌이 부부도 많고 어렸을적부터 몇군데씩 학원을 다니느냐

부모와 밥 한끼 제대로 먹는것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더 자녀와 부모간의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고

많은 분들이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어떻게 해야 자녀를 바르게 키우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요?”

 

 

30여 년간 아동복지/청소년 복지활동을 펼쳐오신

장길자 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께서 해답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자녀의 인성교육과 자녀와의 소통문제로 고민하는

500여명의 학부모님들께 너무나도 유익하고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시며 오랜 세월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시면서

경험하신 소통의 방법과 노하우를 모두 전해주셨습니다

 

 

-기사 내용 일부 발췌 -

 

 그(장길자 회장님)학교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배우는 사람공부(인성교육)가 더 중요하다”

“가장 좋은 자녀 인성교육 방법은 바로 부모가 좋은 본을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본 보이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인성교육도 글로벌 시대”라는 장 길자 회장의 지적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샀다.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면

대화와 소통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성교육도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장 길자 회장은 기후변화로 바닷물에 침수되는 섬나라 투발루를 돕고자

지난 5월 열었던 ‘새 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언급하며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행사였는데, 학생들이 보람과 감동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07/05/20120705023335.html

 

 

 

 

 

 

어디서부터 어떻게 소통하고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나

답답하기만 했던 학부모님께 오늘 장길자 회장님의

구체적이고 신선한 인성교육특강은 많은 호응과 공감을 얻었습니다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남인정씨는 “그동안 인성교육이라고 하면 추상적으로 느껴져서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 유익했다”

“아이가 사춘기를 겪는 시기여서 대화가 필요했는데

봉사활동을 함께 해볼 생각”이라고 강의를 들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너무 무섭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공부에만 집중하다보니 감정을 메마르고 배려와 화합할줄 모르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아이들로 자라납니다

 

 

부모가 본을 보이고 자녀와 함께 봉사에 참여하라는

장길자 회장님의 소통과 인성교육의 방법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아동복지와 청소년복지에 힘쓰신 30년 노하우가 이 말씀에 모두 녹아있는듯 합니다

역시 인성교육도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이 하시니 특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