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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f 장길자 회장님께 듣는 자녀 인성교육 특강

물방울 2016. 7. 3. 00:35




iwf 장길자 회장님께 듣는 자녀 인성교육 특강



요즘 아동.청소년들의 인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자랄때와는 사뭇 다름을 느낍니다

연일 터져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아동.청소년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30여 년동안 아동.청소년 복지활동에 정성을 기울이셨어요

이런 장길자 회장님의 축적된 노하우를

500여 명의 학부모들과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을 통해 나누셨습니다







저희는 어릴때부터 어른을 공경하고 

형제간에 욕심내지 말고 서로 양보하고

친구들간에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을 늘 듣고 자랐죠

세상사는데 '효, 우, 정'이라는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매일 듣는 이야기는

'학원가라, 게임 그만해라, 공부해라'입니다

무조건 내 자식편만 들고 금지옥엽 키웁니다

그게 정말 자식을 위하는 길일까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께서는

30년동안 아동.청소년 복지활동을 해오시면서
직접 껶으시고 느끼셨던 경험담을 토대로

여러가지 다양한 내용들로 인성교육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학교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배우는 사람공부(인성교육)가 더 중요하다

자녀들과 소통이 안 돼 고민이라면, 지금 당장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해 보라고 권하려 한다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면

대화와 소통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성교육도 이뤄진다

특히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 것을 체득할 수 있으니 봉사만큼 좋은게 어디 또 있겠나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 내용 中 -

인터뷰 내용 및 기사 전문보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581




교과서와 학원강의, 사이버 세상에 빠져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은 소통의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께서는

'봉사'라는 것으로 자녀 인성교육의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봉사를 통해 자녀들은 어려은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 나누는 사랑과 나눔의 기쁨도 느끼게 될 것이며

부모와 함께 참석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대화와 소통을 물론이요 자연스러운 인성교육까지 이뤄지니

봉사만큼 좋은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동.청소년은 미래의 꿈과 희망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어떤 꿈을 꾸고 어떤 희망을 품고 있을까요~

지금 자녀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장길자회장님의 말씀대로 자녀와 함께 봉사에 참여해보세요

아마도 달라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