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고향의 정취, 시골향기가 솔솔~~~

물방울 2016. 10. 7. 12:16


      

    






고향을 떠나온지 30년 가량 된것 같아요~

이제는 서울 생활이 훨씬 익숙하고 편한데

가끔 고향 얘기가 나오면 가슴이 뭉클한게 좀 그립더라구요

어릴적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놀던 생각들도 나구요

시골출신들만이 느낄수 있는 뭔가가 있지요 ㅎㅎㅎ

얼마전에 찍었던 고향의 정취가 잔뜩 묻어난 사실을 몇장 올려봅니다

시골향기가 솔솔~~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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