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온지 30년 가량 된것 같아요~
이제는 서울 생활이 훨씬 익숙하고 편한데
가끔 고향 얘기가 나오면 가슴이 뭉클한게 좀 그립더라구요
어릴적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놀던 생각들도 나구요
시골출신들만이 느낄수 있는 뭔가가 있지요 ㅎㅎㅎ
얼마전에 찍었던 고향의 정취가 잔뜩 묻어난 사실을 몇장 올려봅니다
시골향기가 솔솔~~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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