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iwf 회장님의 사랑이 좌절을 희망으로~

장길자 iwf 회장님의 사랑이 좌절을 희망으로~

얼마전에 하이힐을 신고 출근하다 꽈당~

심하게 넘어져 양쪽 무릎이 심하게 다쳤어요

뒤에서 따라오시던 아주머니께서 저를 일으켜 세워주시고

괜찮냐고 물어봐주시는데 챙피했지만 너무 너무 고맙더라구요

아주머니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했네요

힘들고 지치고 아픈 이웃들을 우리가 사랑의 마음으로 돌아본다면 

고맙고 힘이 나서 다시 용기를 내어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말이죠

이런 생각이 드니 연결고리처럼 장길자 회장님을 떠오르네요

30년 넘게 늘 이웃들 곁에서 아픈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용기주시고, 힘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계시죠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께서는

희귀난치병어린이.독거노인.청소년가장.한부모가정.조손가정,

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 등 복지소외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해 주시며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금 희망을 갖고 살아갈수 있도록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세심히 살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보듬어 주십니다

넘어졌을때 붙잡아 일으켜주시고 괜찮냐 건네주는 말 한마디가

다시 일어나 걸어나가는데 따뜻한 힘이 되었듯

소외된 이웃들에게 장길자 회장님께서 건네시는 따뜻한 사랑나눔이

삶의 희망으로 다가가 큰 위로가 되고

다시금 용기를 내어서 살아보고자 하는 불씨가 됩니다

어찌보면 우리 이웃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늘 이웃들에게 어머니 마음으로 다가가십니다

그런 따뜻한 마음이 감동으로 다가가 삶의 용기와 희망으로 열매를 맺구요

장길자 iwf 회장님께서는 아직도 돌아볼 이웃들이 너무 많다고 하십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으로 변화가는 세월의 변화 속에

장길자 iwf 회장의 사랑나눔은 늘 언제나 처음처럼 똑같이 in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