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저녁으로 먹은 강강술래 갈비탕
버스를 기다리다 너무 배가 고파
언니가 갈비탕 한그릇 먹고 가자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go go go~
풍성한 갈비와 깊은맛 그리고 잘익은 깍두기까지
국물까지 싹~~~비웠답니다
만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게 맛있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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