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 ♣ 달콤 ♣ 매콤

강강술래에서 갈비탕 먹었지유~

물방울 2016. 12. 21. 15:44

 

 

 

어제 늦은 저녁으로 먹은 강강술래 갈비탕

버스를 기다리다 너무 배가 고파

언니가 갈비탕 한그릇 먹고 가자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go go go~

풍성한 갈비와 깊은맛 그리고 잘익은 깍두기까지

국물까지 싹~~~비웠답니다

만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게 맛있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