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는 곳마다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마른나무 가지에 파아란 싹이 돋고
몽골몽골한 꽃망울은 활짝 피어날 준비에 여념이 없네요
매화는 벌서 화사한 모습을 드러냈구요
여기 저기 봄 향기는 점점 짙어만 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봄봄~~~
봄 향기가 너무 너무 좋아요 ^^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은 궂은데 매화는 방긋 (0) | 2017.03.31 |
---|---|
[스크랩] 신기한 호박 (0) | 2017.03.28 |
콜라비마다 표정이..... (0) | 2017.03.22 |
이런 나무에 이런 꽃이 (0) | 2017.03.19 |
실용성까지 갖춘 화이트데이 사탕 (0) | 2017.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