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해서 살고 있는 친구네 집 멍뭉이
밖에 나갔다 왔더니 자기를 보고
해맑게 웃는다며 좋아서 사진을 보내왔어요
전 멍뭉이가 웃고 있는지 잘모르겠는데
아마도 멍뭉이를 바라보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주인의 눈에는 마냥 예뻐보일테니까요 ^^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못난이 삼형제 (0) | 2017.07.24 |
---|---|
무궁화꽃 길을 달리다~ (0) | 2017.07.21 |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0) | 2017.07.16 |
호주에 뜬 구름 "모닝 글로리" (0) | 2017.07.13 |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 (0) | 2017.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