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정성으로 키워 맺은 레몬 열매

물방울 2017. 8. 2. 10:22

 

 

언니가 5년동안 기르고 있는 레몬나무

4년동안 열매를 맺고 있어요

날마다 물을 주고 가지를 치고

해마다 영양공급을 위해서 좋은 흙으로 갈아주고

정성을 드려 키우고 있지요

그래서 해마다 이렇게 땀스런 열매가 맺히나봐요 ^^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동명항 영금정에서   (0) 2017.08.09
오늘 태어났어요 ~~~  (0) 2017.08.07
독일의 아름다운 풍경  (0) 2017.07.26
추억의 못난이 삼형제  (0) 2017.07.24
무궁화꽃 길을 달리다~  (0)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