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의 깊이는 측정할 수 없다.
그것은 다른 어떠한 관계와도 같지 않다.
그것은 삶 자체에 대한 우려를 넘는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지속적이고 비통함과 실망을 초월한다.
– 제임스 E. 파우스트 –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말 헌신 (獻身)
이 말은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삶을
가장 적절히 표현해 주는 단어가 아닌가 싶어요
자녀를 향한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는 지금 나의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게 되었지요
받은 사랑 옆에 계실때 조금이나마 보답해 드리며 살아야 하는데
매번 후회만 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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