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과 다문화가정 한가족 되던 날

명절에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고

열차표 예매하고 들뜬 마음으로 고향갈 날을 기다립니다

그 곳에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명절에도 고향을 그리워하며 외롭게 보내는 분들이 계시죠

바로 다문화가정입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께서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을 준비해주셨어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과 다문화가정 한가족 되던 날

점점 다문화가정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것 같아요

고향을 떠나 한국 땅에 살아가면서 언제 가장 부모님과 가족이 보고싶을까요?

아마도 명절 아닐까 싶은데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께서는 해마다 명절이면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등 외로운 이웃을 위해 가족같이 따뜻한 정을 나누십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을  통해

다문화가정, 재해근로자 가정 등 80여 가정을 초대해

엿치기, 제기차기, 투호, 한복입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과

명절 음식 나누기 등으로 외로운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셨어요

-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 인사말씀 -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으면 한다.

지구라는 한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는 한 민족이고 한 가족이다

한국에서 사랑을 나누는 제일 큰 명절을 맞아 잔치를 마련했으니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 말씀처럼

이 날은 모두가 한가족이 되어 다양한 문화체험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구촌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모두 한 가족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우리가 더 먼저 다가가고 더 챙겨드리고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이제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부 회장님께서

늘 어머니 마음을 담은 사랑으로 이웃들의 마음을 살피시듯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없는 시선과 배려와 사랑나눔을 실천해야겠어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결식아동 돕기, 극빈가정 돕기, 농촌일손 돕기,

국군위문활동, 재난구호활동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보살피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두가 행복한 그 날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