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몸이 움츠러듭니다
오늘은 커피 대신 달달한 유자차 한잔으로 시작합니다
집에서도 만들어서 드시는 분이 참 많더라구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사랑받는 차죠 ^^
유자차
유자껍질과 속을 따로 설탕에 절여 속만 물에 넣어 끓이고,
유자껍질은 가늘게 채썰어 끓인 물을 붓고 유자청을 조금 넣고 잣을 띄워 마시는 한국 전래의 차
기침, 두통, 신경통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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