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분식집에는 이렇게 다육이 화분이 참 많아요
김밥을 주문하고 다육이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집에도 화분이 많은 편인데 자꾸 욕심이 나요
공간만 허락된다면 이렇게 예쁜 친구들을 더 많이 키우고 싶어요
식물은 눈도 코도 마음도 맑게 해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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