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f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설 명절이 다가오면 맘이 분주하고 그렇지요

고향으로 부모님 찾아뵐 생각으로 설레는 분들도 많겠지만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은 더 큰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한파 뒤에 오는 명절이라 마음이 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나눔의 소식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고 있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명절때가 되면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있답니다

iwf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요~

고향이 그리운 것은 자식을 기다리는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죠

iwf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한없는 사랑으로 자녀를 보살피시고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고향에 계신 어머니처럼

지구촌 이웃들의 어머니가 되어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다문화가정식구들/복지소외가정 식구들/독거노인 등

명절 때면 평소보다 더 외롭고 힘겨울 이웃들을 챙기시느냐고 여념이 없으세요

몸이 추운것보다 마음이 추운게 실은 더 외롭고 힘겨운 일이니까요

올해도 명절를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눈 소식들이 들려오네요

집 인근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잠깐이라도 찾아뵙고

명절 음식도 챙겨 드리고 말 벗이라도 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지난 7일 김해시 삼안동주민센터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이웃돕기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97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7일 김해시 삼안동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이번 설맞이 이웃돕기를 준비하며 가족을 위해 명절 음식을 차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직접 선물세트를 꾸렸다. 이들은 떡국 떡, 만두, 동그랑땡, 햄, 참치, 김, 식용유, 라면 등 갖가지 식품을 종류별로 담아 아이스팩과 함께 손수 포장해 수십 상자를 준비했다.

　위러브유 회원 이성미 씨는 “올해 유난히 길어지는 한파로 이웃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 크게 느껴졌을 텐데 이렇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의 행복한 명절을 응원했다.

　

박영상 삼안동 주민센터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모두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귀한 선물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정성 어린 위러브유의 손길은 김해, 진주 등 경남과 경북, 서울, 6대 광역시, 경기, 강원, 충청, 전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이달 중순까지 계속된다.

한파로 인해 올 겨울은 어려운 이웃분들께는 더 힘든 겨울이 아니였나 싶어요

정성껏 끓인 떡국 한그릇 서로 나눠 먹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하고

추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iwf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도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낼수 있도록 준비할테니 불친님들께서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