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 ♣ 달콤 ♣ 매콤

힐링의 시간, 투썸 플라이스 라떼 한잔하며 유유자적~~~

물방울 2018. 12. 6. 14:38








오늘은 점심보다 달콤한 차 한잔이 더 그리워

점심대신에

투쌈플레이스에서 라떼 한잔을 마셨어요



창가쪽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도 보고 풍경도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한 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았답니다

매일 매일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한 시간의 여유가 큰 힐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