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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사랑의 다리가 놓였데요 ♪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_장길자 회장님>

물방울 2016. 2. 12. 11:52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이타하리 시 슈리중가 마을에 다리가 놓였어요

폭우로 인해 순사리 이타하리 시의 텡그라 강에 놓인 다리가 붕괴되어 차량 통행은 물론, 

다리붕괴로 지름길이 사라져 먼 거리로 돌아서 다녀야 했던 주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들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콘크리트 다리를 건설하였는데 

국제위러브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이름을 따 '위러브유' 다리로 명명되었다고 하네요 



네팔 시골 마을에 놓인 사랑의 다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이름을 따 '위러브유'다리 명명





지난해 네팔에 큰 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회원들이 직접 피해 현장을 돕고 구호품을 기증하고 다각도로 네팔 지진 피해민들을 도왔는데요

네팔 이타하리 시에 놓인 '위러브유' 다리도 그 이름처럼 

한국과 네팔, 시골과 도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어,

자연재해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의 마음은 정말 글로벌 합니다

네팔 피해소식을 듣고 '제15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다리 건설 지원을 약속했었는데

그 약속대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다리를 건설한 것이라 하네요

역시 약속도 잘 지키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멋집니다!!!



해마다 자연재해가 늘어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재난이 넘쳐나는 이 시대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국제위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전 세계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