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

며칠 있으면 어버이날입니다

요즘은 명절이 되어도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는 가정이 참 많습니다

각자 삶이 바빠서겠지만 자식의 뒷바라지로

한평생을 보낸 어르신들의 삶의 댓가치곤 너무 가혹하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은 위안이라도 드리고자 늘 노력합니다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090121213651n705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는

'효의 고장' 수원 화성에서 어르신 130명을 초청하여

경로위안잔치를 열어 식사도 대접하고 뜻 깊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효자로서 살아오며 효를 다해온 어르신들이기에 존경스럽고,

고향의 부모님을 뵈는 듯하다.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을 줄이고,

입에 든 것까지 거내 자녀를 키워온 훌륭한 어르신들인 만큼 진심으로 존경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감사 인사 中)

자식에게는 늘 좋은 것만 주시고 꽃길만을 걷게하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죠

이렇게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의 부모를 향한 마음은

많이 다른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께서는

노인복지를 통해 독거노인분들이나 외로운 어르신들을 방문해

필요한 생필품 지원부터 의료비, 생계비 지원뿐 아니라

 자식된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 드립니다

올해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는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께 자녀된 마음으로 따뜻하게 다가가겠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매알 부모님께 효를 다해야하는 것이 자식된 도리이지만

이번 달만큼은 더 부모님께 효를 다하고

이웃의 어르신들을 돌아볼수 있는 의미있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