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듣지 못하는 사람도 들을 수 있고, 보지 못하는 사람도 볼 수 있는 언어다
- 마크 트웨인 -
친절은 소리 없는 언어다
입이 아닌 가슴으로 전하는 언어다
불행과 불쾌함, 실망이나 좌절을 전하는 법이 없다
오히려 친절이란 언어는 행운과 유쾌함, 희망과 용기를 전달한다
그래서 '친절'의 울림은 진정 끝이 없다
그리고 친절은 세상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다
- 매일 읽는 한줄 공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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