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다 ♡

iwf 장길자 회장님 고구마 같은 사랑 @_@ 연탄은 사랑을 싣고

물방울 2016. 12. 28. 14:45



iwf 장길자 회장님 고구마 같은 사랑



오늘은 기온이 많이 떨여져 정말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군고구마 먹은면 정말 좋겠어요 ^^

요즘 TV 프로를 시청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고구마'같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착하기만한 주인공과 답답하고 느린 스토리 전개를 보고 말이죠

그러나 결말은 착늘 한 주인공의 해피엔딩으로 끝나죠 ^^





복지계에도 고구마 같은 사랑을 하시는 분이 계세요

국제위러브유본부 장길자 회장님이신데요

30년 넘게 묵묵히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시는 모습이 답답해 보이고

'인류복지'라는 목표를 두고 걸어가시는 행보가 더디 보일지 몰라도

iwf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이 전 세계 많은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있어요



우리는 추우면 따뜻한 방에서 군고구마를 먹는 여유를 부릴수 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있어서 겨울은 정말 힘겨운 계절입니다

몸이 추우면 마음은 더 외롭고 춥게 느껴지겠죠

매년 iwf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난방비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연탄, 쌀, 김치 등을 선물하십니다





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이 되고서야 아직도 연탄을 때는 이웃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너무 놀라고 부끄러웠답니다

잘 드러나는 곳을 찾아서 보여주기식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랑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묵묵히 보살피시는

iwf 장길자 회장님의 고구마 같은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자신만 아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녀에게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라고 가르치는 부모도 찾아보기 힘들구요

이런 세상에 조금은 답답해 보이고, 조금은 느릴지라도

iwf 장길자 회장님의 고구마 같은 사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나누고 서로 양보하며 살아가는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마'같은 주인공과 전개일지라도 주인공의 결말은 늘 해피엔딩이듯

iwf 장길자 회장님께서 꿈꾸시는 복지대계는 반드시 해피엔딩일 것이라 믿습니다

또 드라마 안에서 어려울 때마다 주인공을 돕는 친구가 있듯

저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으로서 이웃들이 힘겹고 고달픈 삶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는 가족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