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님 모두 휴일 잘 보내셨죠
저는 조카가 와서 함께 자전거를 탔는데
워낙 초보자라 많이 힘들었네요
잠깐 탔는데도 다리가 엄청 뻐근하더라구요
완전 운동 부족이죠 ㅠㅠ
그래도 자전거를 타면서 예쁜 풍경도 보고 참 좋았네요 ^^
불친님 모두 월요병 이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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