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만 가지고 자전거 타고 한강을 갔지요
1시간 20분 정도 걸렸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괜시리 쓸데없는짓 했다고 언니와 서로 째려보면서
다시는 안올거라고 다짐에 다짐을 했지요 ㅠㅠ
그렇게 힘겹게 도착해 돗자리 펴고 쉬다가
출출하여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켰드랬습니다
한강에서 먹는 자장면과 탕수육 맛은 굿~굿~굿~!!!!!!
최고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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