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사진 한장을 보여줍니다
학교 친구와 똑같은 양말 사서 똑같이 신었다고 ...
말하면서도 뭐가 그리 좋은지 마냥 싱글벙글입니다
별거 아닌거에도 까르르~ 웃고
같이 있다는건만으로도 재미있고 행복했던
철없던 그때 그 시절
그리고 옛친구가 그리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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