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시골에서 자라 추억이 참 많아요
친구들과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재미나게 보냈지요
그래서인지 시골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네요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동물 한 두 종류씩은 키우죠
오늘은 시골의 향기가 그리고 추억이 그립네요 ^^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나리 꽃이 피었어요 (0) | 2017.10.28 |
---|---|
프로폴리스 +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 (0) | 2017.10.26 |
영수증 프로로 전성기 맞은 김생민 ◐◑ 유행어 그레잇 & 스튜핏 (feat 슈퍼그레잇!!!) (0) | 2017.10.20 |
걸거리 수북이 쌓인 은행나무 열매 그리고 효능 & 부작용 (0) | 2017.10.19 |
영화 남한산성 (0) | 2017.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