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보내기 아쉬운 가을

물방울 2017. 11. 18. 16:31

 

 

 

 

 

오늘은 영하의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서 너무 너무 춥네요

집에 가는 길

가을을 떠나보내며 아쉬움에

몇장의 사진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