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를 휙~돕니다
중간 중간 들꽃들이 만나는데요
오늘은 색색의 꽃들이 저를 반겨줍니다
금계국도 예쁘지만 넝쿨장미가 너무 예쁘죠
넝쿨장미를 보면 왜 들장미 소녀 캔디가 생각이 나는지 ㅎㅎ
자연은 그냥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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