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 날 집에 가는 길~ 어느 가을 날 집에 가는 길~ 오늘은 외근을 나갔다가 집에 일찍 들어가게 되었어요 외근지에서 집이 얼마되지 않아 걸어가기로 했지요 안양천을 따라 걷기 시작하는데 이곳저곳에서 예쁜꽃과 꽃의 아름다운 향기가 피어나더라구요 집에 가는 길이 너무 행복했어요 요즘 날씨가 제법 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 2019.11.04
국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버무리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주부들은 날씨가 쌀쌀해지면 김장을 걱정하죠 언제부터 추위가 찾아올까도 살피고 김장 날자를 잡습니다 올해도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가 있겠죠 맛있게 버무린 김치에 사랑과 희망까지 버무려 이웃들께 선물하는 작년에 있었던 어머니 사랑의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다 ♡ 2019.11.01